프로듀서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오디션 경연프로그램에서 심사위원 태성의 지지로 TOP 8 까지 올랐던 연습생 효주는 최종 탈락 후 태성에게 악의를 품고있던 심사위원 종겸의 회사로 들어가게 된다. 그러나 모진일을 겪고 다시 태성에게 돌아와 묘한 기류를 만들어내고 점점 루머가 퍼지게 되는데..